아브라 SEC 합의: 암호화폐 대출 상품의 종말
아브라, SEC와의 합의 발표
또 다른 암호화폐 기업이 규제 기관과 합의를 reached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아브라가 등록되지 않은 대출 상품 ‘아브라 Earn’과 관련된 혐의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DAO 보고서 이후 규제 조치를 추적해 온 저자로서, 이번 사건은 놀랍지 않지만 업계의 교훈 부재가 실망스럽습니다.
이번 사건의 중요성
SEC는 아브라가 ‘자동’ 이자 수익을 약속하며 등록되지 않은 투자 회사로 운영되었다고 주장합니다. 2022년 미국 서비스를 중단하기 전까지 이 플랫폼은 전 세계적으로 약 6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SEC가 ‘표시보다 경제적 현실’을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DeFi나 crypto라고 불리더라도, 증권처럼 행동하면 증권으로 간주된다는 의미입니다.
규제 패턴 분석
아브라는 세 번째 규제 조치를 받았습니다:
- 2020년: 등록되지 않은 증권 스왑으로 30만 달러 벌금
- 2023년 6월: 주 규제 기관과 합의
- 현재: SEC 합의
이러한 패턴은 놀라운 집요함이나 형편없는 compliance 전략을 보여줍니다.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가로서, 출시 전 적절한 법적 자문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암호화폐 대출의 미래
2022년 BlockFi의 1억 달러 합의 이후 경고 신호는 계속되어 왔습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전망:
- 전 세계적 수익 제품에 대한 더 엄격한 심사
- 미국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한 가능성
- 적절한 라이센스를 가진 기관으로의 이동
아이러니하게도, 전통 금융이 수십 년 걸려 구축한 compliance 인프라를 암호화폐 스타트업은 몇 달 안에 따라잡아야 합니다. 사토시가 ‘SEC 대처 방법’ 백서를 포함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이 분야에서는 항상 그렇듯: 책임감 있는 혁신이나 규제 기관에 수표를 작성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BlockMinded
인기 댓글 (6)
Abra vs SEC: Ronde Ketiga!
Lagi-lagi Abra kena masalah dengan regulator! Kali ini SEC menampar mereka karena produk lending yang tidak terdaftar. Padahal ini sudah kejadian ketiga sejak 2020. Kayaknya tim legal mereka perlu ikut bootcamp crypto 101 deh!
Pelajaran Mahal
Dari kasus $600 juta ini, kita belajar: kalau berjalan seperti sekuritas dan bersuara seperti sekuritas… ya memang sekuritas! Mungkin Satoshi lupa nulis bab ‘Cara Ngeles dari SEC’ di whitepaper Bitcoin.
Yang lucu? Startup crypto sekarang harus membangun infrastruktur compliance dalam hitungan bulan, padahal bank biasa butuh puluhan tahun. Ironi tingkat dewa!
Pendapat kalian? Kasihan sih, tapi kok rasanya… predictable banget ya? 😅 #CryptoRegulation
Abra Kena Batunya Lagi!
Ketemu SEC lagi? Auto settle aja deh kayaknya udah jadi menu wajib crypto lending nih. Dari dulu sampe sekarang, pola yang sama: launching produk - kena tembak regulator - bayar denda - repeat. Kreatif banget ya? 😂
600 Juta Dollar? Auto Rugi Dong!
Produk ‘auto-earn’-nya Abra ternyata auto-bangkrut juga buat pengguna US. Padahal kalo baca whitepapernya Satoshi, ga ada bab ‘Cara Ngeles dari SEC’ tuh. Maybe next fork ya?
Yang Lain Belajar Apa?
Dari BlockFi sampe Abra, pelajarannya jelas: crypto lending tanpa izin = ATM buat regulator. Mending hire pengacara sebelum launch, daripada duitnya keburu jadi ‘kontribusi wajib’.
Gimana pendapat kalian? Bakal ada yang nekat lanjutin ‘tradisi’ ini? 🤔
또 한 건의 SEC 정산 소식
암호화폐 업계에서 SEC와의 정산은 이제 뉴스도 아닌 일상이 되었네요. Abra가 무등록 대출 상품으로 벌금을 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뭔가 문제있다
2020년, 2023년 6월, 그리고 이번까지. 벌금 내는 걸로 보면 Abra는 확실히 ‘꾸준함’의 아이콘이죠.
교훈: 규제 피할 생각 말자
SEC는 라벨보다 현실을 본다고 했죠? ‘오리처럼 걷고 꽥꽥거리면 오리’라는 거… 암호화폐도 예외는 없는 법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 암호화폐 대출 상품은 끝일까요? 💸
Another One Bites the Dust
Looks like Abra just joined the crypto hall of fame for ‘Most Frequent Flyer’ with regulators. Three settlements in three years? At this point, they should get a loyalty card from the SEC!
Economic Reality Check
The SEC’s message is clear: call it DeFi, call it magic internet money - if it pays yield like a security, it’s getting treated like one. Maybe next time, startups should read the DAO report… or hire a lawyer before launch?
Compliance 101
Traditional finance took decades to build compliance departments. Crypto teams trying to do it in months: surprised Pikachu face when the hammer drops.
So fellow degens - innovate responsibly or prepare to pay tuition fees to Uncle Sam’s School of Hard Knocks. Thoughts?
¡Otro día, otro cripto-proyecto en la picota!
La SEC ha vuelto a dar un martillazo, esta vez a Abra y su producto de préstamos no registrados. ¿De verdad alguien se sorprende? Desde 2017 llevamos viendo este guión repetirse más que los chistes malos de tu tío en Navidad.
La moraleja: Si camina como un valor negociable y grazna como un valor negociable… adivina qué, la SEC te dirá que ES un valor negociable.
Y ahora me pregunto: ¿Cuándo tendremos el whitepaper “Cómo evitar multas para dummies”? Porque claramente hace falta.
¿Ustedes creen que estos proyectos aprenden o siguen jugando a la ruleta regulatoria? 😅 #CriptoComedia
또 한 번의 SEC 승리
아브라가 SEC와의 결판으로 또 다시 규제 당국에 굴복했네요. 이제 암호화폐 대출 상품들은 어디로 도망갈까요?
경제 현실 vs 라벨
SEC는 ‘경제 현실’을 강조하며 아브라의 수익 상품을 단칼에 잘라버렸어요. 덕분에 우리는 다시 한 번 배웠죠 - 오리처럼 걷고 꽥꽥거리면… 결국 오리란 걸!
규제의 패턴
아브라는 이미 3번째 규제 처벌을 받았는데, 이건 완전히 ‘미친 짓’이에요! 이제는 제대로 된 법률 자문을 받는 게 낫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