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이스는 단순한 암호거래소가 아니다

진짜 비즈니스는 거래가 아니라 신뢰입니다
오랫동안 코베이스를 바이낸이나 크레이큰 같은 암호거래소로만 봤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규제적 신뢰입니다.
코베이스는 유일한 미국 상장 암호거래소입니다. 이는 우연이 아닙니다. SEC 등록, 주정부 송금 허가, 냉장 감사, CFTC의 스팟 시장 관할권이라는 장기 준법 공학의 결과입니다. 이는 마케팅이 아니라 인프라입니다.
물 팔이는 신화
사람들은 우리가 비트코인 접근을 판다고 부릅니다. 하지만 물은 혼자 자라 자라지 않습니다—파이프, 저수지, 여과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코베이스는 하루 1일 ETH와 BTC 상장을 통해 가치를 얻지 않았습니다. USDC의 배관공 역할을 하며, 안정된 스테이블코인 정산 흐름의 55%를 장악함으로써 가치를 얻었습니다.
구독 과잉 확산
2025년 1분기 retail 거래 수수료는 여전히 수익의 57%를 차지했지만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반면 구독 수입( custody, staking, 대출)은 38%까지 성장했습니다. 기관은 매커/테이커 스프레드에 관심 없고, custody 보증과 감사 트레일에 집중합니다.
스테이킹 수익? 취약한 장기적입니다. ETH 4%는 포화되었습니다. 그러나 custody? 당신이라면 영구적으로 확장 가능합니다.
USDC 독점은 현실이며 취약합니다
서클은 2014년 USDC 발행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 정산 흐름의 절반을 통제하지만 Equity는 제로입니다. 서클만 그렇습니다.
이는 파트너십이 아니라 긴장입니다. 서클이 크로스체인 다리지나 토큰화된 T-Bills로 확장한다면… 블랙록이나 JPM가 안정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면… 우리 모트는 좁아집니다.
진짜 경계: 규제가 확장성이다
규제 승인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닙니다—모트입니다. 리노후드 같은 전통업체들은 이제 BTC를 상장할 수 있지만, 우리처럼 수십 년간의 법적 부채와 포렌식 회계 작업으로 규제 스택을 복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물을 팔지 않습니다—we’re maintaining the aquifer.
ShadowWire94
인기 댓글 (3)

Sino ba talaga ang nagbibigay ng Bitcoin? Hindi yung mga exchange—sila’y water seller na may plumbing sa USDC! Ang Coinbase? Di lang trading platform… siya’y underground aquifer na nagpapalit ng trust. Kung sino ang may pumapasok sa stablecoin flows? Siya! Ang ‘water seller’ ay nananalo dahil hindi siya nagbebenta ng tubig… kundi nag-aalaga ng kredibilidad. Kaya nga naman, kung ikaw ay nagsisimula sa $100… baka ikaw din ang susunod na ‘quiet dreamer’? 👀👇

Coinbase ist kein Exchange — das ist ein Wasserhahn im digitalen Aquifer! Während Binance und Kraken um Trading-Volumen kämpfen, verkauft Coinbase einfach Vertrauen als Pipeline. ETH-Gas? Saturated. USDC? Scalable forever. Wer hat schon mal einen Staking-Yield mit CFTC-Audit-Trails gesehen? 😅 Klar: Wir verkaufen kein Bitcoin — wir bauen die Leitung unter der EU-Compliance-Mauer. Und nein, es ist kein BlackRock… es ist ein Wasserhahn mit deutscher Gründlichke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