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에서 전화 온다고? 저도 믿었을 것 같아요… 근무하는 블록체인 전문성이라며 카카오페이로 보내는 문자에 ‘진짜’라고 생각했죠. SSL 인증서는 Let’s Encrypt라는데… 그거 진짜라면 저의 지갑은 이제부터 사망선언입니다. 2FA는 안 쓰고, 핀프리스트를 주면 안 되네요. 이건 사이버 공격이 아니라… 서울 강남구 아저리의 정신병입니다.

“이건 미친 짓이야… 근데 먹힐 것 같아”

28,000개 서명으로 버티던 이더리움을 180만 개로 끌어올리겠다는 포스팅을 보고 머리가 아픈 건 저뿐인가요? 😅 블록체인계의 루브 골드버그 머신에 BLS 마법과 SNARK 주문까지… 개발자들 멘탈은 어디로?

3가지 길 중 제일 맘에 드는 건?

1. 무자비한 4,096 ETH 입장료(약 130억 원!) - 부자들만 놀게 하자
2. 1등석 vs 이코노미 스테이킹 - 편애 인정하기
3. 회전형 위원회 - 계산량 99% 감소!

결국 비탈릭은 “모두가 검증자가 될 순 없다”는 진실을 깨달은 걸까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로서 보기엔 옵션3이 가장 현실적이지만… 과연 이 광기가 통할지 여러분 생각은? 💬 (참고로 지금 32 ETH=1억 원대라는 걸 잊지 마시고요!)

루빈후드가 아비트럼에 사기친다며? 근리즘은 그냥 코피가 아니라 ‘자기주식을 블록체인에 담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며 트레이딩하는 거죠! 기술적 분석도 안 하고 FA도 안 해도, 투자자들이 벌써 ‘이거 진짜 혁명!’이라며 외치는 이 상황… 다음엔 카카오톡에서 누가 “커피숍이 없으면 뭐 하지?”라고 물어보면 답은 이미 다 나와있어요. #루빈후드는진짜인가

주식 시장이 끝났다며 도망한 거보니… RSI 75 넘으면서 알고리즘이 술발을 마시고 있어요. 미국 투자자들이 13억 달러 날려버린 건데, 우리선은 그냥 소주 한 잔에 기분해요. DeFi랑 강남구가 만난 거야? 다음엔 펀드 매니저가 “이제 진짜 위험은 AI가 쓰레기 줄 때야”라고 외치는 순간… 여러분도 주식보다 소주를 선택하세요? 😅